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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회장 '운둔근' 휘호, '근둔운'이라고 읽어야 맞을 것 같은데?

 "성공에는 3가지 요체가 있다고들 한다. 운(運)'둔(鈍)'근(根)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이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고나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운을 놓치지 않고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하고, 운이 트일 때까지 버티어나가는 끈기라고 할까,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한다. 근과 둔이 따르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좋은 운이라도 놓치고 말기가 일쑤다." (1972년 호암의 발언 중에서)

 

 

 

 

근기(根氣), 뿌리가 튼튼하게 하고,

우직(愚直), 우직하게 일하면, 위 2가지는 열심히 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고,  

運 호운(好運), 운이 오는데, 운을 잘 읽어라. 이것은 현명한 것이다. 

 

 [일러스트 파일] 

 

컵 같은 곳에 각인하면 좋을 것 같아서 .ai 파일로 공개합니다. 

woondoongeun.ai
0.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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