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립왕궁박물관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뭐 꼭 이렇게 실물로만 만드는게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참 정성을 들여서 상도 받으셨네요. 참 이쁩니다.
엄청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나, 미녀와 야수같은 긴 이야기는 더 힘들것 같습니다. 아니면 명탐정 코난 같은 시리즈물은 쉬는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완성도"의 면에서 볼 때 지금과 같은 스낵컬쳐 ( #snackculture ) 시대에 스토리 본연이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이정도 기술이 있어"
라는 "#완성도"의 집착이 정말 필요할까? 완성도 높은 작품,
제품이 좋기는~~하지만~~
웹툰은 지금 보여주고 두달 정도후 반응보고 캐릭터를 상용화 하기 시작하는데~~